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숀 모리만도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모리만도 직구.gif|width=100%]]}}} || || '''146km/h 포심 패스트볼''' vs [[데이비드 보티]] (2021년 8월 14일, [[시카고 컵스]]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모리만도(SSG) 커브볼.gif|width=100%]]}}} || || '''121km/h 커브볼''' vs [[채은성]] (2022년 7월 27일, [[LG 트윈스]]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모리만도 커터.gif|width=100%]]}}} || || '''131km/h 커터''' vs [[이재원(1999)|이재원]] (2022년 7월 27일, [[LG 트윈스]]전) || 모리만도의 영입 당시 SSG 랜더스 측에서 배포한 자료에서는 "모리만도는 우수한 제구와 다양한 피칭 레퍼토리로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선발투수로 평가된다. 또한 크로스 스탠스의 투구폼으로 인해 디셉션(투구 시 공을 숨기는) 동작이 뛰어나며, 특히 패스트볼과 변화구 모두 같은 팔회전과 궤도에서 나와 구종 파악이 어렵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더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구석구석에 찔러넣는 정교한 제구력 또한 강점으로, 투구수를 낭비하는 멀리 떨어지는 볼이 적어서 상당히 효율적인 투구를 하는 편이다. 다만, 보더라인 걸치는 투구가 강점이라는 점은 구심을 잘못 만나면 단점으로 돌아오기도 하는데, 2022년 8월 2일 키움전과 8월 7일 삼성전에서 지독히도 스트라이크를 안 잡아주는 구심 때문에 대량실점을 한 것이 그 예. 그와중에도 꾸역꾸역 이닝을 먹어주며 선발 투수의 역할은 다 한다는 긍정적인 면모 또한 보였다. 일각에서는 같은 팀의 좌완 투수이자 4선발 역할을 했던 [[오원석]]과 피칭 스타일이 비슷해보인다는 의견도 있는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